경남도, 2024년 5월 민방위 공습대비 직원 대피훈련 실시
- 조회 : 110
- 등록일 :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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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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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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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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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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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14일 14시부터 20분간 도청 전 직원 대상 공습대비 대피 훈련 추진 - 최만림 행정부지사, “실전과 같은 훈련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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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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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5월 민방위 공습대비 직원 대피훈련 실시
- 14일 14시부터 20분간 도청 전 직원 대상 공습대비 대피 훈련 추진
- 최만림 행정부지사, “실전과 같은 훈련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강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4년 5월 민방위 공습대비 직원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이번 훈련은 실제 전시상황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었다.
전 직원들은 공습 대비 대피 훈련과 국가 비상 발생 시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전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대처 능력을 배양하였다.
특히, 대피 훈련에는 경남도청 직장민방위대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대피 유도 △유관기관 연락 △부상자 발생 시 응급조치 △대피 방향 안내 등 연차별 민방위 대원 임무를 제 위치에서 실전과 같이 실시하였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실전과 같은 훈련 실시로 실질적인 행동요령과 대처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직자의 행동 요령과 대처 능력 배양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은 필수적이다” 말하며 대피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도민의 민원 해소를 위해 민원업무 담당자, 상황 관리‧현업 업무 담당자는 제외하고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이동현 주무관(055-211-361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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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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