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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사,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 현장방문

  • 조회 : 173
  • 등록일 : 24.03.29

경상남도지사,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 현장방문 1 번째 이미지



경상남도지사,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 현장방문 2 번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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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사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 현장방문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점검관광상품화 통해 널리 알릴 것 주문

- 진해군항제 행사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격려하는 시간도 가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9일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은 문화재청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근대 역사문화자원과 상징적 공간을 보존ㆍ활용하여 구도심 재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진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계획도시로서특히진해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대천동~창선동 일원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구도심의 도시 경관과 진해 구 태백여인숙보태가화천동 근대상가주택흑백다방 등 10개소의 개별 등록문화재가 집중적으로 보존되어 있어 활용 가치가 높다.

 

2026년까지 총 330억여원이 투입되며지역경제와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지사는 이날진해 육각집을 비롯해 흑백다방 등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보태가에서 사업 추진상황 보고 및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 지사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중요한 문화유산 자원이라며, “경남의 오랜 역사를 정리ㆍ기록해서 관광상품화를 통해 널리 알릴 것을 주문했다.

 

이어 근대역사문화 공간 사업현장 점검 후 군항제에 참석한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여성단체협의회 회원관계공무원 등을 격려하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역사문화유산과 여창현주무관(055-211-456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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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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