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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23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00여 세대 추진
    의령군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의령군은 2027년 상반기까지 동동 택지지구 안에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임대주택 100여 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세보다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
    2024년 05월[Vol.134]
  • 경남도의회, 제412회 임시회 개최

    [비전&뉴스 - 지금 의회는] 경남도의회, 제412회 임시회 개최
    경남도의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제412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보궐선거 당선의원 선서 및 당선 인사와 5분 자유발언에 이어,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개선의 건 등 일반 안건을 처리했다...
    2024년 05월[Vol.134]
  • [비전&뉴스 - 지금 의회는] 제411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라이재두 의원 (국민의힘·창원6)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은 인구 밀집 지역으로 인도 위, 도로 진출입로 등이 주차장으로 변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가 상남동 공원 45-3...
    2024년 05월[Vol.134]
  • [비전&뉴스 - 지금 의회는] 제41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
    일부 약자 전용 주차구역을 폭넓은 ‘가족 배려 주차장’으로정쌍학 의원 (국민의힘·창원10)경남도는 임산부, 여성, 장애인 주차장만 있어 유모차를 동반한 성인 남성, 보행 보조기를 실은 고령자들은 배려받지 못하고 있다. 도내 임산부 전...
    2024년 05월[Vol.134]
  • 예술이 샘솟는 목욕탕 '남해 눈내목욕탕미술관'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예술이 샘솟는 목욕탕 '남해 눈내목욕탕미술관'
    통조림 깡통도 화장실 변기도 예술 작품이 되는 재미난 세상이다.목욕탕이라면 어떤가?여기 오래된 동네 목욕탕이 미술관으로 재탄생했다.예술탕 물이 좋기로 소문난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때 빼고 광내 보자~ ♨ 수상한 목욕탕, 예술로 목...
    2024년 05월[Vol.134]
  •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5월 푸른 달의 기적, 자연과 문화가 건네는 휴식
    눈이 부시게 푸르른, 반짝이는 날들의 연속이다.자연과 문화가 건네는 푸른 기운 오롯이 느끼며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노트르담 드 파리파격적인 캐스팅과 함께 한국어판으로 돌아온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빅토르 위고의 고전을 바탕...
    2024년 05월[Vol.134]
  •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이 달의 추천도서 <음악집> 외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 출판 페이지2북스서양철학의 전통을 뿌리째 뒤흔들고, 20세기 이후의 사상적 흐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혁명적인 사상가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의 대표작이다. ...
    2024년 05월[Vol.134]
  • 낳은 만큼 행복도 커진다 '경남의 다둥이 가족이야기'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낳은 만큼 행복도 커진다 '경남의 다둥이 가족이야기'
    “다섯 살배기부터 마흔아홉 중년까지우리 가족은 내일을 일구는 학생들” 경남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의령군에서 8남매를 키우며 아기자기한 행복을 이룬가족이 있다. 주웅일(46)·이경미(49) 씨 가족이다.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
    2024년 05월[Vol.134]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꽃이 피는 이유
    꽃이 피는 이유는예쁜 우리의 마음이 활짝 피었기 때문이다 올해 꽃이 피는 이유는지난해 너와 내가 감사했던빨강 노랑 분홍 마음이 활짝 피었기 때문이다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꽃이 우리의 마음을 대신하여산과 들이 화폭이 되어울...
    2024년 05월[Vol.134]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애처가 노릇
    35년간 근무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정년을 마무리했다. 매일 쳇바퀴 도는 직장생활을 하다 쉬게 되니까 편하면서도 때때로 지루해졌다. 이게 소위 말하는 ‘무위(無爲)’의 고통일까. 고뇌를 끝으로 지금은 독서, 걷기, 산행, 음악 감상 등...
    2024년 05월[Vol.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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