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33
2024
경남도는 경남자원봉사센터,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상남도 저소득 중증장애인 집 정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13개 시군 저소득 중증장애인 30가구를 시범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민관이 함께 팀을 구성해 1가구당 5회 주기로 방문하며, 사업 종료된 후에도 경남여성리더봉사단(경남자원봉사센터 소속)에서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나간다.
경남공감 04월 (13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