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93
2020
코로나19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육아하는 아빠가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잘생긴 싱글남을 제치고 확고부동 대세남이 된 경남의 아빠들을 사진으로 만난다.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 ‘2020 함께하는 육아, 아빠와 아이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한다.
글 황숙경 기자 / 사진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
경남공감 12월 (9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