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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BTEX 분석관련 문의

  • 조회 : 479
  • 등록일 : 2017.11.24 13:26:04
  • 작성자 : 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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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부표준물질의 주입량이 같을 경우 면적차이가 나는 게 정상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이론적으로 내부표준물질의 주입량이 같다면 내부표준물질의 면적도 역시 같이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같은 양의 내부표준물질을 주입했다 하더라도 실험자에 의한 오차, 기기의 오차 등 방법오차에 의해 내부표준물질 피크의 면적이 약간 차이가 날수 있으나 심한 오차는 나지 않습니다

만일 내부표준물질 피크의 면적이 큰 차이가 난다면
1. 기기의 상태에 따라 오차의 원인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다음 사항을 점검
① 내부표준물질을 재 조제
② GC에서 leak가 되는지 확인(inlet septum 교체 등)
③ 컬럼의 수명
④ P&T의 trap 수명
⑤ GC/MSD의 detector 감도 확인(MSD 튜닝으로 확인)
2. BTEX 분석시 시료 전처리 방법에 따라 오차의 원인이 달라질 수도 있음
3. 그 외 GC 제조/보급사 기술진의 A/S를 받아 보는 것을 권장.

이상으로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해드렸으며,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과
수계음용수질팀(055-254-2319, 변용진)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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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 연락처 : 055-254-2300

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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