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수계조사월보(7월)
- 조회 : 554
- 등록일 : 2006.07.21 09:26:16
- 기관명 : 수계조사과
평가 정리
1. 4〜6월 강수량과 댐 방류량이 증가하여 낙동강 본류 및 지류의 유량 증가.
2. 낙동강 본류의 BOD농도는 5 〜 7월에 목표수질 이하.
3. 취수원인 남지지점의 BOD농도는 전월 2.0㎎/L보다 감소한 1.6㎎/L임.
4. 낙동강 지류 중 남강, 밀양강의 BOD농도는 목표수질 이하이나 황강은 목표수질 초과.
5. 본류와 서낙동강 지점에서 월별 BOD농도는 갈수기인 겨울과 초봄에 목표수질을 초과.
6. 남강지점에서 월별 BOD 농도는 조류번식 영향으로 봄 갈수기에 목표수질을 초과.
7. 2차 총량제 대상물질인 총인은 서낙동강에서 월별 농도변화가 높으나 다른 지점에서는 월별 거의 일정한 농도를 유지함.
- 2차 총량제 대상물질 : BOD, T-P(금강은 대청호 상류에 한함)
8. 총질소 농도는 전월에 비해 매우 높으나 총인농도는 전월과 비슷함
9. 호소수 영양단계 평가지수로 평가시 본류의 TSP(Chl.a)지수는 하류로 갈수록 중영양상태이나 TSP(TP)지수는 본류에 총인이 충분히 있어 과영양상태를 나타냄.
- 지류에서 황강과 밀양강의 TSP(Chl.a)지수는 빈영양상태에 근접하였고 TSP(TP)지수는 중영양상태를 나타냈었고 남강은 과영양상태임.
10. 본류와 지류의 오염부하량은 전월에 비해 하천유량 증가로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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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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