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11일 무지 더운데도 저희 가족은 수목원에 갔었답니다.그래서 수목원 매점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컵라면을 샀습니다.컵라면을 먹을려고 보니 밖에 탁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안에있는 탁자좀 쓰자고 하니 탁자를 그렇게 하지못하게 하지!!!어쩔수 없이 안에서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라면을 먹었습니다.매점에는 먹을수 있는 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에어컨이나 냉방시설을 갖춰줬으면 좋겠습니다.요즘 시대에 선풍기 한대로 많은 시민을 맞이 하는데가 어디있습니다.그리고 매점아저씨도 불친절 해서 너무너무 안좋은 기억을 안고 집으로 왔습니다.저희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거쳐가는 매점에서 탁자하나없이 간식이나 먹을것을 먹고 냉방시설도 되어있지않은 곳에서 안좋은 기억을 가진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몇자적었습니다.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9-01-23 13:03:46)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9-01-23 13: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