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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81
  • 산삼 찾아 함양으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즐기는 활력 여행

    [경남&사람 - 행복한 여행] 산삼 찾아 함양으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즐기는 활력 여행
    “함양하면 산삼, 산삼하면 함양!”이다. 매년 산삼축제가 열리는 함양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함양엑스포)가 열린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한 해 미뤄진 함양엑스포는 길어진 준...
    2021년 08월[Vol.101]
  • 길고 긴 인생길, 좋은 취미 하나 찾아보세요, 은퇴 후 저처럼 행복하실 거예요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길고 긴 인생길, 좋은 취미 하나 찾아보세요, 은퇴 후 저처럼 행복하실 거예요
    은퇴 후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인생인가. 많은 신중년이 이런 고민을 하며 행복하기 위한 답을 찾는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 불가피하게 남들보다 더 늦도록까지 돈을 벌어야 하는 이도 있고, 준비 없이 닥친 은퇴에 당혹스러워하는 이도 ...
    2021년 08월[Vol.101]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대추방울토마토와 힙합의 만남 HIP한 토마토 ‘힙토’
    농사의 ‘ㄴ’자도 몰랐던 초보 농사꾼이 판을 벌였다.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토마토에 좋아하는 음악 장르인 힙합을 입혔다.바로 HIP한 토마토 ‘힙토’다. 더불어 주변의 농부들과 함께하는 방식도 고민 중이다.천편일률적인 농산물 판매가 아...
    2021년 08월[Vol.101]
  • 지진, 화재 … 안전사고 어떻게 대처할까요?

    [경남&사람 - 체험&탐방] 지진, 화재 … 안전사고 어떻게 대처할까요?
    지난6월,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에 경상남도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이곳에는 화재 안전,재난 안전뿐만 아니라 승강기 안전,응급처치,야외 어린이 화재 출동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이곳에서는 우리가 생각만 하고 있던...
    2021년 08월[Vol.101]
  • 싱싱한 통영이 살아있는 이탈리안 요리 ‘오월(O’wall)’

    [경남&사람 - 음~ 이맛!] 싱싱한 통영이 살아있는 이탈리안 요리 ‘오월(O’wall)’
    초여름의 따가운 햇살이 통영의 한 바닷가 마을 골목 안을 파고든다. 그곳에 유명한 셰프가 내어놓는 요리가 있다.그림자를 골라 디디며 그 맛을 찾아가는 발걸음이 설렌다. 간판도 달리지 않은 작은 흰색 대문이 어서 오라는 듯 활짝 열려있...
    2021년 07월[Vol.100]
  •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논의,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낙동강은 강원도 황지에서 시작하여 경북, 대구, 경남, 부산 5개 광역시도를 흐르며 1300만 명이 먹고, 마시고, 농사짓고, 공장을 돌리며, 동식물 생태계를 지켜주는 영남의 젖줄이다. 낙동강 본류의 길이는 510㎞로 남한에서는 제일...
    2021년 07월[Vol.100]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경남 콘텐츠기업에 날개를 달다
    콘텐츠를 딱 잘라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 기존의 문화·예술에서 정보, 과학, 기술, 법, 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창조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거의 생활 전반이 콘텐츠의 범위에 들어간다. 디지털화와 뉴미디어 플랫폼 확대가 콘텐츠산업...
    2021년 07월[Vol.100]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지령 100호 도민 9인의 축하메시지
    2021년 07월[Vol.100]
  • 도심 속 오지, 양산 배내골의 여름

    [경남&사람 - 행복한 여행] 도심 속 오지, 양산 배내골의 여름
    고산준령(高山峻嶺)을 따라 흐르는 맑고 차가운 물이 모이는 곳, 양산시 원동면의 배내골. 해발 1241m의 가지산을 비롯해 천황산, 재약산, 신불산, 영축산 등 1000m 이상의 높은 산들, 이른바 ‘영남알프스’가 품고 있는 협곡이다...
    2021년 07월[Vol.100]
  •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경남역사 이야기】 잃어버린 경남을 찾는 '역사 복원의 산실'
    오랜 시간 땅속 깊이 잠들어 있던 유적·유물을 세상 밖으로 옮기는 일. ‘발굴’의 의미다. 이 발굴 현장에서 흙을 보물 다루듯 소중하게 긁어내며,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이들이 있다.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 직원들이다. 역사문화센터 ...
    2021년 07월[Vol.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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