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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81
  • 명절 기분 내는 다과상

    [경남&사람 - 음~ 이맛!] 명절 기분 내는 다과상
    코로나19에 집콕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설날은 설날이다. 예년처럼 북적대는 설 분위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예스런 정서로 설 기분을 내볼 수는 있다.차분하게 설 분위기를 내는 다과상을 차렸다.의령 조청한과와 망개떡에 차 한 잔...
    2021년 02월[Vol.95]
  • [경남&사람 - 행복한 여행] 여기로 가면 행복이 동행
    코로나19로 옴짝달싹 못하던 발걸음에 겨울 동장군까지 가세해 발을 꽁꽁 얼려놓았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예방수칙을 잘 실천하고 따뜻한 자동차 안이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다! 드라이브 코스는 머리를 ...
    2021년 02월[Vol.95]
  • [경남&사람 - 음~ 이맛!] 의령 조청한과
    2021년 02월[Vol.95]
  •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가야유산 기획- 27 가야고분군, 한국을 넘어 세계로
    세계유산 신청 대상은 가야고분군!지난 해 9월 10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엄숙했다. 한국의 2021년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을 선정하는 자리였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오롯이 1년을 다시 준비해야...
    2021년 01월[Vol.94]
  •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아라홍련, 노아의 방주에 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총 면적 5179㏊, 아시아 최대 국립수목원이다. 식물 340만 7476그루의 나무가 모여 있다.경북 봉화군 춘양면 문수산, 해발 500m 지점부터 1200m 고지까지 겉껍질이 붉은 춘양목으로 가득하다. 경남공감 ...
    2021년 01월[Vol.94]
  • 新경상남도사를 펴내며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新경상남도사를 펴내며
    필자는 30년 대학 재직 중 대개 2년에 한 권꼴로 열여섯 권의 책을 출간했다. 구상단계부터 자료 수집과 집필, 교정을 거치면 축 늘어지기도 하지만, 새 책을 받아 들 때마다 감회는 언제나 크고 새로웠다. 국내 문헌과 최신 지식을 더...
    2021년 01월[Vol.94]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상상을 현실로! 청년들의 창작놀이터
    국내 콘텐츠 산업규모는 2019년 기준 125조 원. 경남은 전국의 1% 수준이다. 그런데 콘텐츠산업의 성장 예상치는 상상 초월이다.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한 콘텐츠산업. 경남도가 청년작가와 예비창작자들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
    2021년 01월[Vol.94]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우린 제법 잘 통하는 사이”
    눈만 마주쳐도 뭐가 필요한지 알 정도가 됐다. 못해도 40년 넘는 나이차. 하지만 문제될 거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뻘이고, 손주뻘인 그들이 한 주방에서 일한다. 실버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와 청년 매니저 얘기다.실버카페는 경남도내 13...
    2021년 01월[Vol.94]
  • 느타리버섯과 사랑에 빠지다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느타리버섯과 사랑에 빠지다
    앞만 보고 살던 도시 생활을 떠나 의령에서 느타리버섯과 사랑에 빠진 부부가 있다. 꽃처럼 활짝 핀 느타리버섯처럼 웃는 모습이 닮은 부부는 어느새 귀농 7년차이다. 느타리버섯으로 웃고 울었다는 부부가 들려주는 귀농이야기. 얼마 전 농산...
    2021년 01월[Vol.94]
  • 공중그네 타고 스트레스 날려버려!

    [경남&사람 - 행복한 여행] 공중그네 타고 스트레스 날려버려!
    소나무밭 위를 지나 바다 위 스카이워크를 걷는다. 흔한 스카이워크가 아니다.흔들리는 스카이워크다. 그게 끝이 아니다. 38m 높이의 스카이워크에서 그네를 탄다. 공중을 가르며 새해 소망을 하늘에 대고 외친다. 흔들리는 스카이워크 걸어...
    2021년 01월[Vol.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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