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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낳은 만큼 행복도 커진다 '경남의 다둥이 가족이야기'
- “다섯 살배기부터 마흔아홉 중년까지우리 가족은 내일을 일구는 학생들” 경남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의령군에서 8남매를 키우며 아기자기한 행복을 이룬가족이 있다. 주웅일(46)·이경미(49) 씨 가족이다.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
- 2024년 05월[Vol.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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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청춘의 꿈이 자라는 거창청년사이(42)
- 오래된 창고의 재발견거창군에 위치한 거창청년사이는 청년거점공간으로 2022년 4월부터 시범 운영되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했다. 이곳은 한때 70년 넘게 사료를 보관했던 축협창고였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창고가 청년들이 활용...
- 2024년 04월[Vol.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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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건강과 소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남도 노인일자리 대폭 확대
- 경남도는 올해도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대인 2670억 원을 투입하고6만 4563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이는 경남 전체 노인 인구 10% 수준에 해당하는 역대 최대...
- 2024년 03월[Vol.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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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집에서도 겨울철 건강 지켜요…실내 자전거 운동
-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 운동량이 줄고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겨울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운동에는 어떤 게 있을까?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실내에서도 유산소 운동을 하고 싶다면 실내 자전거 운동을...
-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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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우리 동네에서 일자리를 찾았어요!”
- 많은 청년들이 직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살던 동네를 떠난다.취업할 만한 기업이 수도권에 몰려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취업이 되어도 주거부터 타지 생활까지어려움이 뒤따른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와 경남도가 손을...
-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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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새로운 도전, 새로운 취미! 스포츠 클라이밍 어때요?
-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운동 중 짜릿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스포츠 클라이밍이 인기다.국내 스포츠 클라이밍 인구수는 이미 10만 명을 훌쩍 넘어섰고, 요즘엔 어린이, 시니어들을 위한프로그램도많이 마련되고 있다. 새해, 새...
- 2024년 01월[Vol.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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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기업 맞춤형 간식복지 서비스 스낵365 경남도 지원으로 쑥쑥 성장
- 아이디어가 좋다고 창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창업가의 빛나는 생각과 열정,치열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창업기업이 있다.경남도의 지원이 더해져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
- 2024년 01월[Vol.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