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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 준비 속도 낸다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여는 등 남부내륙철도 개통을 대비한 역세권을 개발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77.9의 남부내륙철도는 여객 전용으로 KTX·SRT가 운행되며, 서울역·수서역·광명역에서 각각 출발해 환승 없이 거제와 창원(마산역)을 총 25회 운행하도록 계획돼 있다

이에 따라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진주까지 기존 3시간 30(버스)에서 2시간 25분으로, 거제까지 4시간 30(버스)에서 2시간 54분으로, 창원까지 3시간(기차)에서 2시간 49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0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한 공동 발주기관인 진주·통영·거제·고성·합천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과 유신의 착수 보고를 듣고, 용역 추진 일정과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올해 연말까지 용역 결과를 도출해 남부내륙철도 설계 단계에 우선 반영해야 할 사항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역세권개발의 조기 실행을 위해 개발구상 단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역세권개발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민간자본 유치 홍보와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 전략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총사업비 48015억 원이 투입되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은 4~5월 입찰공고를 통해 연내 설계에 착수하고, 2023년 착공,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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