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도정

[도정]전국 최초 ‘수산물 안전관리센터’ 8월 조성, 불안 덜어

 


지난달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내보내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민적 공분과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산물 안전을 책임질 관리센터가 전국 최초로 경남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민 불안을 덜어주고 있다. 

수산물안전관리센터(이하 센터)’는 통영시 봉평동에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국비 30억 원·도비 30억 원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진행되고 있으며, 4월 중순 현재 준공률은 50%. 센터 운영은 도 수산안전기술원이 맡는다. 도 수산안전기술원은 2011년부터 도내 양식장, 수협위판장 등 생산단계 현장에서 연간 약 600여 건의 시료를 무작위 수거해 방사능, 중금속, 항생물질 등 70여 종의 위해물질 검출여부를 조사, 불량 수산물이 소비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는 방패막이 역할을 해왔다. 2014년 감마핵종 분석 장비를 도입한 이래 방사능검사는 연간 150건 정도 해왔으며, 2022년 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인력을 확충하면 연간 300건 검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TOP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