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01
2021
‘2021년 경남 최고 품질 상표 쌀’로 지리산 함양 황토쌀(함양), 차황 메뚜기쌀(산청),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합천), 생명 환경쌀(고성), 삼시세끼(진주) 등 5개 상표가 뽑혔다. 경남도는 도내 단일품종 쌀 상표 중 시군의 추천을 받은 13개 상표의 쌀을 4~6월 심사해 이같이 발표했다. 선정된 상표 쌀 업체에는 포장재 제작비가 지원된다. 경남도는 경남 쌀 상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공감 08월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