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비전으로 한 민선 8기 도정이 본격화했다. 340만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힘찬 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민선 8기 도정은 전 분야의 혁신과 성장을 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강점을 살리고 잠재력을 발전시켜 새로운 성장을 견인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역’이라는 경남의 영광을 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선 8기 도정은 튼튼한 경제 넘치는 일자리 등 4대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 경제 활성화를 든든히 뒷받침할 거제 삼성중공업 독(dock)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