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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표지이야기]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살아나는 활기찬 경남

 


일자리와 교육을 이유로 외부로 떠나는 청년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다. 경남도는 더 이상 이를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인 청년 붙들기에 나섰다. 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년친화형 기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존의 정책도 개선·보완해 청년일자리를 활성화하고 있다. 취업 준비를 하는 청년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청년 구직수당을 지원하고, 청년이 자산을 만들고 오래도록 직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도 지원한다. 특히 원스톱 지원 서비스센터청년일자리 프렌즈는 취업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친구처럼 청년의 취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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