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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표지이야기]투자하기 좋은 경남, 도약하는 경남 경제

 


 

민선 8기 경남도정은 다양한 경남도정 목표 중에서도 경남 경제 살리기에 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투자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그래서다. 양질의 기업을 많이 유치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경남 경제도 활성화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7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힘차게 악수하며, 경남 경제 발전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자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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