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표지이야기

[표지이야기]박완수 경남도지사, 민생 현장 방문해 소통행정 펼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수시로 민생 현장을 방문해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2~3월 농가와 청년, 복지관 등을 찾은 데 이어 지난달 18일에는 청년문화예술인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경남문화예술 청년기획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박 지사는 경남의 청년문화예술인들이 바라는 문화예술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가정의 달인 이달에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여러 현장을 방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등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