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기술사업소

(설명자료) 확진자 1명 나왔다고 ‘한 달 간 폐쇄’

방역전문가 "남명학사 휴관, 관리 편의주의"

[경남일보 (21.07.19.(월), 7. 20.(화)) 보도에 대한 설명 자료]

1. 기사내용

 경남도 남명학사 서울관 서울 체류 학사생 ‘강압적 조치’

 학사 측 ‘매뉴얼 따랐을 뿐’ 반박

    전문가 배제한 자체 판단에 비판... 관리 측, "안전 위한 선제 대응"

2. 사실확인

  1) 경상남도 남명학사 서울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및 비상운영 계획 수립('20. 6. 3.(수))

     : 확진자 발생시 학사 폐쇄

  2)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자체 대응계획 수립('21. 7. 6.(화))

     : 1주 단위 재사생에게 진단검사 실시

  3) 재사생 1명, 코로나19에 확진됨('21. 7. 15(목))

  4) 매뉴얼에 따른 임시 휴관 전 사생 자율회 간담회 개최('21. 7. 16.(금))

     : 자율회 간담회 결과, 추가 확진 우려에 따라 임시 휴관 동의함

  5) 자체 매뉴얼에 따라 임시휴관 결정('21. 7. 17.(토))

     : 서울지역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사생 자율회 간담회 진행, 임시휴관결정

      [임시휴관기간 : ‘21. 7. 23(금) ~ 8. 22(일)]

3. 해당 기사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

  1) 입사생 불편 최소화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대학 학사일정에 따라 임시휴관 기간 탄력 운영

  2) 방역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매뉴얼 개정 검토

  3) 귀향 버스 제공(7.21, 7.22) : 2일, 6회

  4) 택배 지원(7.20 ~ 7.22) : 3일,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