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창원·김해·양산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재운영한다

폐쇄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사업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국 8개소 중 경남에서만 3개소(창원·김해·양산)가 선정됐다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사업은 1개소에 국비 2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에 추진했던 기능(주말 한국어 교육과 고충상담)에 더해 더 다양한 서비스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