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경남의 섬
남해안의 수려한 풍경과 치유의 섬
紫蘭島
자란도는 날이 따뜻해지는 5월부터 11월까지 방문하기 좋으며
남해안의 수려한 풍경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청정해역 자란만에서 생산되는 굴, 가리비, 멸치, 장어류, 문어와 해삼 등
풍부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청정해역#굴양식#드라이브
“청정해역의 대명사 자란만”
자란만에는 자란도를 비롯해서 만아섬, 육섬, 죽도, 솔섬, 목섬,밤섬,
보리섬, 괴암섬, 나비섬, 문래섬, 누은섬, 소치섬, 윗대호섬, 아랫대호섬 등
각기 다른 섬들이 펼쳐져 있다.
풍부한 해산물이 생산되는 청정해역의 대명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