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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귀농·귀촌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올해는 참가팀 중 106가구가 농촌 전입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도시민과 농촌주민 모두의 호응을 얻고 있는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현황을 이호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www.inbs.co.kr/vod/PGM002/6233/detail.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