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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관광명소와 전통시장 엮은 ‘경남 愛 여행’ 상품 개발

 

코로나19 상황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경남도가 전통시장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경남 ()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하동·진주 12, 거제·통영 12일 코스다. 하동·진주 12일 코스의 경우 하동 최참판댁·쌍계사·화개장터, 진주 촉석루·진양호·진주 중앙시장(사진) 등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 상품은 여행상품 공식 판매 사이트인 투어비스 누리집(domestic.tourvis.com)에서 40% 할인되어 판매 중이다. 경남도는 이번에 개발된 전통시장 관광상품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 1월 이후 투어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에는 200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육성된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총 28곳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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