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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223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통영】 ‘제승당’ 45년 만에 무료 개방
    통영 한산도 제승당이 45년 만에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한산도 제승당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승전한 한산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사적지로, 1976년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으로 유료화됐었다. 이후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곳의 관람료를...
    2021년 08월[Vol.10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합천】 관광택시 이용요금 연말까지 할인
    합천군은 자가용 없이 합천군을 방문하는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편하고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는 합천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있다.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합천 명소부터 현지인이 아는 숨은 맛집까지 경험할 수 있는 합천관광택시는 오는 12월 10...
    2021년 08월[Vol.101]
  • 【거제】 코로나19 대응 거제의 기록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거제】 코로나19 대응 거제의 기록
    거제시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코로나19 대응 거제의 기록을 발간했다. 거제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발생부터 대응 과정을 꼼꼼히 기록하여 앞으로 유행할 수 있는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만드는 데 활용하고자 ...
    2021년 08월[Vol.10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일반철도 3개·광역철도 2개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일반철도 3개, 광역철도 2개 등 경남의 7개 노선이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지난 6월 29일 최종 반영됐다. 일반철도 3개 노선은 △창녕 대합산단 산업선(대구국가 산단~창녕대합 산단, ...
    2021년 08월[Vol.10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이동노동자 휴게공간 ‘이동노동자 쉼터’ 김해에 개소
    대리운전자 등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가 창원에 이어 두 번째로 김해에 개소했다. 장소는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장유 롯데마트 근처 상가건물(조이월드 빌딩 2층)에 조성됐다. 143㎡(44평) 규모의...
    2021년 08월[Vol.10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도민과 더 가까이, 함께하는 ‘소통채널을 한눈에 보기’
    경남도의 누리소통망(SNS)이 ‘소통채널을 한눈에 보기’ 이름으로 한 곳에 정리됐다. 모바일을 포함한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해 정보를 얻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소통채널을 한눈에 보기’는...
    2021년 08월[Vol.10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해외 진출 희망청년에게 유용할 <해외 진출 길라잡이>
    해외로 진출하려는 청년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해외 진출 길라잡이가 발간됐다. 경남도가 처음으로 낸 이 책자는 1·2부로 구성되어 해외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1부에는 △해외 취업 기본정보 △...
    2021년 08월[Vol.10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2021년 경남 최고 품질 상표 쌀’ 5개 선정
    ‘2021년 경남 최고 품질 상표 쌀’로 지리산 함양 황토쌀(함양), 차황 메뚜기쌀(산청),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합천), 생명 환경쌀(고성), 삼시세끼(진주) 등 5개 상표가 뽑혔다. 경남도는 도내 단일품종 쌀 상표 중 시군의 추천...
    2021년 08월[Vol.101]
  • ‘안전하고 깨끗한’ 도내 26개 해수욕장 이달 22일까지 개장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안전하고 깨끗한’ 도내 26개 해수욕장 이달 22일까지 개장
    지난달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 도내 5개 시군의 26개 해수욕장이 8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1, 거제 16, 사천 1, 남해 5, 통영 3개 등이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우선 ...
    2021년 08월[Vol.101]
  • ‘스마트팜 청년 CEO’의 산실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비전&뉴스 - 특집·기획] ‘스마트팜 청년 CEO’의 산실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는 농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농사는 힘든 일’이라는 인식은 청년들을 도시로 향하게 했고 고령화는 심각해졌다.이제는 농업이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농사꾼이 아닌 기업의 CEO로,첨단 기술로 먹거리를 키워...
    2021년 08월[Vol.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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