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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65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2021 경상남도 그린뉴딜 아이디어톤
    경남도는 오는 5~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 경상남도 그린뉴딜 아이디어톤’ 행사를 개최한다. ‘그린뉴딜, 2022년 경남을 바꿀 100가지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퍼실리에이터, 전문가, 멘토단 등 20팀 26...
    2021년 06월[Vol.99]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통영 두미도에서 전국 최초 ‘섬택근무’ 시작됐다
    지난달 4일 오후 통영 두미도에서 IT강국의 장점을 활용하고 섬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새로운 근무형태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른바 섬택근무다. 섬에서 근무하는 의미라면 ‘재섬’이 돼야 맞지만 ‘섬’을 강조하기 위해 섬택근무라 이...
    2021년 06월[Vol.99]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김경수 도지사 “남해~여수 해저터널, 균형발전 필수사업”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달 18일 오후 남해군 서면 해저터널 건설사업 예정지를 찾아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남해안 관광과 서부경남과 동부호남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터널 개통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
    2021년 06월[Vol.99]
  • 경남~서울 수서행 고속철도(SRT·KTX) 신설 추진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서울 수서행 고속철도(SRT·KTX) 신설 추진
    도민의 보편적 이동권 보장 위해 대정부 건의…지역 국회의원 등 공감 적극 지원경남에서 서울 강남 수서역을 오가는 고속철도(SRT·KTX) 신설이 추진된다. 경남도는 철도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 2019년 경전선 KTX 증편(주말 4회...
    2021년 06월[Vol.99]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산림휴양 100만 명 시대, 콘텐츠 재정비
    경남도는 다가올 산림휴양 100만 명 시대에 걸맞게 산림휴양 콘텐츠를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153개소를 총망라해서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구축한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시대 이후에는 산림...
    2021년 05월[Vol.98]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쿠팡, 경남권 물류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경남도와 쿠팡㈜, 창원시, 김해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지난달 6일 창원시 팔용동에 있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쿠팡 경남권 물류센터 3개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로 쿠팡은...
    2021년 05월[Vol.98]
  • 경남도청 1층에 북카페 조성 도민에 개방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청 1층에 북카페 조성 도민에 개방
    경남도가 본관 1층 사무실 공간을 복합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지난달 5일부터 도민에 개방했다. 복합회의 공간은 도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일반민원 응대 및 도민과 함께하는 회의는 1층에서 직접 맞이한다는 개방성의 의미를 담고...
    2021년 05월[Vol.98]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가정의 달 기념행사 풍성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열리고 있다. 행사는 참여형 비대면행사와 기념식으로 구성되고 있다. 참여형 비대면 행사는 △우리가족에게 희망과 감사...
    2021년 05월[Vol.98]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전국 최초 ‘수산물 안전관리센터’ 8월 조성, 불안 덜어
    지난달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내보내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민적 공분과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산물 안전을 책임질 관리센터가 전국 최초로 경남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민 불안을 덜어주고 있다.‘수산물안전...
    2021년 05월[Vol.98]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 본격화한다
    돈과 사람이 수도권으로만 쏠리는 과밀현상을 해소하고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부울경’이라는 명칭은 국민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의 ‘동남권’을 바꿔 부...
    2021년 05월[Vo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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