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가스사고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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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사고란 무엇일까요?

  • 가스 사고란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화재·중독·질식(산소결핍) 등의 사고와 가스시설·특정설비·가스용기·가스용품 등의 노후·불량으로 인한 파열사고를 말합니다.

가스 사고는 어떻게 발생할까요?

가스 사고는 원인별로 살펴보면 사용자·공급자 부주의 또는 시설미비 등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 사용자 부주의 : 사용자가 가스시설이나 용품·기기 등을 취급 시 조작미숙 등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
  • 공급자 부주의 : 가스공급 또는 시공 시, 관련 법령 및 작업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
  • 타 공사 : 매설된 가스 시설물이 굴착공사 등 타공사로 인하여 손상이 되는 사고
  • 제품 고장·노후 : 가스용기·용품 등의 제조상 결함 또는 사용기간 경과에 따른 노후화로 인해 발생한 사고
  • 시설 미비 : 가스시설이 관련규정 또는 제조사의 사양에 부적합하게 설치되어 발생한 사고
원인별 가스 사고 발생원인 설명(원인별 가스 사고 발생원인에 대한 부적합 설치 항목, 발생 가능한 사고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부적합 설치 항목 발생가능한 사고
퓨즈콕 미설치
  • 호스 이탈 등으로 인한 가스의 다량 유출시 차단 기능이 없어 화재·폭발 가능
  • 고의 사고에 의한 대형사고 개연성 증대
3m이상의 호스 및 호스 T형 이음 사용
  • 사람들의 왕래 등에 의한 외부충격 시 또는 어린이들이 장난으로 연소기를 잡아당기는 등의 연결부위 이완 및 파손 등으로 가스누출 가능
중간밸브 미설치
  • 호스의 이탈 및 찢어짐 등으로 가스가 누출되는 경우 가스 차단이 늦어져 화재·폭발 위험성 높음
용기 옥내 보관 또는 환기불량 장소 설치
  • 가스누출 시 바닥에 체류되어 폭발 가능
미검사 가스용품 사용
  • 안전장치 미비·재질 불량 등으로 사고 위험 증가
배관 고정 불량
  • 외부충격 등에 의한 이음부의 이완으로 가스누출 가능
도색불량
  • 도색(LPG 및 도시가스 : 황색) 훼손 시 부식으로 가스누출 가능
  • 타시설(수도배관 등)과 혼돈으로 인해 수리 시 사고 개연성 증대
용기전도(넘어짐) 방지 불량
  • 용기가 넘어지면 용기에 부착된 조정기 파손 및 조정기에 연결된 호스 등이 이탈되어 가스 누출
압력 조정기 압력 부적합
  • 가스레인지 등 연소기에 불이 점화되지 않아 생가스 누출로 화재 가능
막음 조치 미실시
  • 밸브 개방 때 생가스 다량누출로 인한 화재·폭발 가능

온수기 철거후 막음조치 미실시가 된 상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전 예방은 이렇게 하세요.
가스시설의 설치

보일러 실은 항상 외부로부터 환기가 가능한 장소에 설치하고 자주 환기할 수 있어야여 하며. 가스렌지 설치는 옆벽에서 15센치미터 이상 천장과는 1미터 이상이어야 떨어져 있어야 하며 가스호스 밸브와 가스렌지의 거리는 3미터 이내여야 합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필증이 부착된 가스시설을 사용하세요.
  • 가스시설의 설치·철거 시 LPG는 해당 판매업소에, 도시가스는 지역관리소(전국보일러설비협회 홈페이지에서 연락처 확인)에 의뢰하세요.
    • 특히 가스시설의 철거 시, 전문가를 통해 막음 조치를 철저히 하세요.
  • 가스보일러는 항상 외부로부터 환기가 가능한 장소에 설치하세요.
    • 배기가스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배기통 연결 상태를 점검하세요.
    • 산소농도가 18% 이하일 때 가스가 차단되는 산소결핍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스레인지는 근처에 인화물질이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하세요.
    • 벽(싱크대)의 옆면과 뒷면에서 15㎝ 이상, 천정은 1m 이상 간격을 띄우세요.
    • 호스의 길이는 3m 이내로 가능한 한 짧게 하세요.
    • 가스레인지 호스 연결부에 충분히 끼운 후 호스밴드로 확실히 고정하세요.
    • 설치 후 반드시 누출 검사를 하세요.
  • LPG 가스용기는 직사광선·빗물 등에 노출되지 않고 통풍이 원활한 실외 용기보관실에 보관하세요.
    • LPG 가스용기는 체인 등으로 고정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세요.
  • 가스배관은 도색하여 환기가 가능한 장소에 단단히 고정하여 설치하세요.

가스렌지가 설치된 주방도 항상 환기가 가능하여야 하며 가스용기는 직사광선 및 빗물 등에 노출되지 않고 통풍이 원활한 실외용기에 보관하며 가스 용기가 넘어지지 않도록 체인등으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가스누출 이렇게 확인하세요!
  • 가스가 누출되는지 냄새로 우선 확인하세요.

    ※ LPG는 바닥부터, 도시가스(LNG)는 천장부터 냄새를 맡아야 합니다.

  • 가스누출 위험 부위에 비눗물(주방세제와 물 1:1 비율)을 충분히 발라주세요.
  • 비눗물 점검은 요일을 정해 수시로 해주세요.

    ※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비눗방울이 생기면, 가스가 새는 것입니다.

  • 가스누출을 발견하면 용기밸브나 메인 밸브를 잠그고, 공급자(LPG: 판매점, 도시가스: 도시가스 지역관리소) 등에연락하여 보수를 받으세요.
가스레인지 사용
  • 사용 전에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시키세요.
  • 불을 켜는 순간 불이 붙었는지 확인하세요.
    • 불이 붙지 않은 상태로 점화코크가 열리면 가스가 누출될 수 있습니다.
  • 파란 불꽃이 되도록 조절하세요.
    • 불완전연소 시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나오게 됩니다.

조리시 국물이 넘치거나 바람등으로 불이 꺼지면 가스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재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 조리 시 국물 넘침·바람 등으로 불이 꺼지지 않는지 지켜보세요.
    • 불이 꺼지면 가스가 자동으로 차단(소화안전장치)되는 제품을 사용하세요.
  • 가스사용 후 점화 코크와 중간밸브를 꼭 잠그세요.
  • 가스레인지 불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청소해주세요.
휴대용 가스레인지 이렇게 사용하세요!
  • 가스용기(캔)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완전히 결합시키세요.
  • 가스용기(캔) 상단의 절개된 홈 부분이 위로 향하도록 접속하세요.
  • 실내 사용 시, 반드시 환기하세요.

    ※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산소부족과 일산화탄소 발생으로 두통·질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삼발이보다 큰 냄비는 화기가 가스용기(캔)을 가열해 폭발할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마세요.
  • 사용 중 가스가 누출되면, 신속히 연결레버를 위로 올려 가스용기(캔)를 분리하세요.
  • 음식을 조리한 후, 반드시 가스용기(캔)을 분리시켜 보관하세요.
  • 다 쓴 가스용기(캔)는 반드시 실외에서 구멍을 낸 후, 화기가 없는 곳에 버리세요.
가스 사고 발생 시, 이렇게 하세요.
가스 누출사고 발생 시

가스누출이 발견된 즉시 점화코크와 중간밸브·용기밸브 (도시가스는 메인밸브)까지 잠구며,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으로 가라앉으므로, 빗자루 등을 사용해 밖으로 쓸어주고 창문과 출입문 등을 활짝 열어 누출 가스를 밖으로 몰아내고 신선한 공기로 환기 시킵니다.

  • 가스누출이 발견된 즉시 점화코크와 중간밸브·용기밸브 (도시가스는 메인밸브)까지 잠가주세요.
    • LPG 용기에서 누출된 경우, 누출량 최소화를 위해 얇은 천 (수건 등)을 물에 적셔 누출 부위에 붙여주세요.
  • 창문과 출입문 등을 활짝 열어 누출 가스를 밖으로 몰아내고 신선한 공기로 환기 시키세요.
    •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으로 가라앉으므로, 빗자루 등을 사용해 밖으로 쓸어내세요.
  • 주변의 불씨(전열기구 포함)를 멀리하고, 선풍기 또는 환풍기는 스파크를 일으켜 점화하므로 사용하지 마세요.
  • 이상의 조치를 취한 후 가스를 공급한 판매업소나 도시가스 대행 업소에 연락하여 안전조치 후 사용하세요.
가스 위해사고 발생 시
  • 가스 흡입·중독
    • 창문을 개방하고 환자를 신선한 공기가 통하는 장소로 옮기세요.
    •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유지하세요.
    • 입안의 이물질을 제거하세요.
    • 호흡이 멈출 경우 인공호흡을 하세요.
    • 고압산소 호흡이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세요.
  • LPG에 의한 동상
    • 미지근한 물 등으로 서서히 따뜻하게 해주세요.
    • 환부는 가제로 보호하고 의사의 치료를 받으세요.
    • 의류가 얼어서 떼어내기 어려울 경우 무리하게 떼어내지 말고 주위 부분을 잘라내세요.
  • 가스에 의한 화상
    • 깨끗한 물로 충분히 식히고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가세요.
    • 화상 부위의 물집 등은 터트리지 말고 환부를 가제 등으로 보호한 후 즉시 치료를 받으세요.

전기 사고란 무엇일까요?

-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escomiri&logNo=221342852829 -

  • 전기 사고란 전기로 인한 누전·합선·감전 등의 사고를 말합니다.

전기 사고는 어떻게 발생할까요?

  • 누전 : 전류가 흘러야 할 정상적인 도선으로 흐르지 않고 전선피복이 손상되어 전기가 새고 있거나, 손상된 피복으로 다른 전기기계나 전기기구, 금속재료 등으로 흘러가는 현상으로 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가정에 있는 전기 스위치를 끄고 가전기구의 플러그를 모두 빼놓은 후에 배전반의 전력량계가 작동하고 있으면 가정 어딘가에서 누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합선 : 가정에서 과전류로 인한 열의 발생으로 전선 피복이 녹아 스파크와 불꽃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노후된 배선에서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 합선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기 설비 관리에 유의하고 과전류 발생 시 전기를 차단하는 정격용량의 퓨즈 또는 차단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감전 : 전기가 누전되어 흐를 때 사람이나 동물이 전기에 접촉되어 전류가 인체에 통하게 되어 전기를 느끼는 현상으로 감전사고가 발생했다면 먼저 전원스위치를 내리고 올바른 응급처치를 해야 합니다. 감전에 의한 사망의 대부분은 감전사고 발생 직후에 사망하는 것인데, 이는 충전 부에 손이 접촉되어 흐르는 전류가 심장을 관통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사인의 대부분은 심실 세동에 의한 것입니다. 감전이 되었을 경우 심장의 근육은 경련을 일으키며 펌프작용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게 되어 혈액순환이 정지되므로 호흡도 멈추게 되어 사망하게 됩니다. 심장과 호흡작용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감전에 따른 의식 불명 시는 즉시 응급처치를 하여야 하며, 구급법으로서는 심장마사지와 인공호흡법 등이 있습니다.

감전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출처 http://home.kepco.co.kr/kepco/KO/htmlView/KOBBHP00103.do?menuCd=FN05020201 -

감전쇼크에 의하여 호흡이 정지되었을 경우 혈액중의 산소함유량이 약 1분 이내에 감소하기 시작하여 산소결핍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단시간 내에 인공호흡 등 응급조치를 실시할 경우 그림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감전재해자의 95% 이상을 소생시킬 수 있습니다.

감전사고 응급조치 실시할 경우

  • 누전 : 전류가 흘러야 할 정상적인 도선으로 흐르지 않고 전선피복이 손상되어 전기가 새고 있거나, 손상된 피복으로 다른 전기기계나 전기기구, 금속재료 등으로 흘러가는 현상으로 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가정에 있는 전기 스위치를 끄고 가전기구의 플러그를 모두 빼놓은 후에 배전반의 전력량계가 작동하고 있으면 가정 어딘가에서 누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합선 : 가정에서 과전류로 인한 열의 발생으로 전선 피복이 녹아 스파크와 불꽃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노후된 배선에서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 합선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기 설비 관리에 유의하고 과전류 발생 시 전기를 차단하는 정격용량의 퓨즈 또는 차단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감전 : 전기가 누전되어 흐를 때 사람이나 동물이 전기에 접촉되어 전류가 인체에 통하게 되어 전기를 느끼는 현상으로 감전사고가 발생했다면 먼저 전원스위치를 내리고 올바른 응급처치를 해야 합니다. 감전에 의한 사망의 대부분은 감전사고 발생 직후에 사망하는 것인데, 이는 충전 부에 손이 접촉되어 흐르는 전류가 심장을 관통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사인의 대부분은 심실 세동에 의한 것입니다. 감전이 되었을 경우 심장의 근육은 경련을 일으키며 펌프작용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게 되어 혈액순환이 정지되므로 호흡도 멈추게 되어 사망하게 됩니다. 심장과 호흡작용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감전에 따른 의식 불명 시는 즉시 응급처치를 하여야 하며, 구급법으로서는 심장마사지와 인공호흡법 등이 있습니다.
구강 대 구강 법(입맞추기 법)
  • 1. 피해자의 입으로부터 오물, 이물질 등을 제거하고 평평한 바닥에 반듯하게 눕힙니다.
  • 2. 왼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입을 열고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코를 쥐고 피해자의 입에 처치자의 입을 밀착시켜서 숨을 불어넣습니다.
  • 3. 사정에 따라 손수건을 사용하되 종이수건의 사용은 금합니다.
  • 4. 처음 4회는 신속하고 강하게 불어넣어 폐가 완전히 수축되지 않도록 합니다.
  • 5. 사고자의 흉부가 팽창된 것을 확인하고 입을 뗍니다.
  • 6. 정상적인 호흡간격인 5초 간격으로(1분에 12~15회) 위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 구강 대 구강 법으로 처치 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강 대 구강 법은 모든 사람이 행할 수 있으므로 환자를 발견하면 그곳에서 곧바로 실시해야 합니다.
  • 우선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다른 사람은 구급차나 의사를 부릅니다.
  • 추락 등에 의해 출혈이 심한 경우 지혈을 한 후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가 소생하지 않을 때는 구급차로 후송하면서 계속 인공호흡을 실시해야 합니다.
심장 마사지(인공호흡과 동시에 실시)
  • 1. 피해자를 딱딱하고 평평한 바닥에 눕힌다.
  • 2. 한 손의 엄지손가락을 갈비뼈의 하단에서 3수지 위 부분에 놓고 다른 손을 그 위에 겹쳐 놓는다.
  • 3. 처치자의 체중을 이용하여 엄지손가락이 4[㎝]정도 들어가도록 강하게 누른 후 힘을 빼되 가슴에서 손을 떼지 말아야 한다.
  • 4. 심장마사지 15회 정도와 인공호흡 2회를 교대로 연속적으로 실시한다.
  • 5. 심장 마사지와 인공호흡을 2명이 분담하여 5:1의 비율로 실시한다.
전기화상 사고의 응급 조치
  • 1. 불이 붙은 곳은 물, 소화용 담요 등을 이용하여 소화하거나 급한 경우에는 피해자를 굴리면서 소화한다.
  • 2. 상처에 달라붙지 않은 의복은 모두 벗긴다.
  • 3. 화상부위를 세균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화상용 붕대를 감는다.
  • 4. 화상을 사지에만 입었을 경우 통증이 줄어들도록 약 10분간 화상 부위를 물 에 담그거나 물을 뿌릴 수도 있다.
  • 5. 상처 부위에 파우더, 향유, 기름 등을 발라서는 안 된다.
  • 6. 진정, 진통제는 의사의 처방에 의하지 않고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7. 의식을 잃은 환자에게는 물이나 차를 조금씩 먹이되 알코올은 삼가해야 하며 구토증 환자에게는 물, 차 등의 취식을 금해야 한다.
  • 8. 피해자를 담요 등으로 감싸되 상처 부위가 닿지 않도록 한다.
  • 담당부서 : 도민안전본부 자연재난과  
  • 연락처 : 055-211-2811

최종수정일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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