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정비전과 미래경남

홈 ▶비전과 약속 ▶ 도정비전과 미래경남 ▶ 경남의 사회경제적여건

인구・경제・면적 전국 4위 규모의 산업 중심 지역

인구 338만명, GRDP 112조원, 면적 10,541km2로 전국 4위 규모
  • 경기, 서울, 부산에 이어 4번째 인구규모이나 현재 감소 추세
  • 경기, 서울, 충남에 이어 4번째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 제조업 중심지역
  • 4번째로 넓은 국토면적 보유하며 남해안, 지리산 등 국가 주요 자원 다수 위치

경남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경남의 신성장 전략과제 발굴 노력 확대

경남 경제성장 둔화와 침체 장기화

주력산업의 위기에 따른 경남 경제성장 둔화
  • 주력산업 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충격은 경남제조업에 장기 침체를 유발하고 경남 제조업의 집적경쟁력(내부역량) 약화
세계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향후 경남경제 어려움은 지속될 전망
  • 국제정세 불안,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기존 전망보다 국내 경제성장률이 하향하고 물가상승률은 상향될 것으로 예측

적극적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 확대

인구감소 및 청년 인구유출 심화

경남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인구감소 및 인구유출 가속화
  • '17년 위기 이후, '18년부터 전체인구 순유출 전환(∆5,800명) 및 인구증가율 마이너스 전환, '20년 합계출산율 1.0 미만으로 하락
경남 인구는 향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 '18년 대비 '40년까지 약 33만명 감소 예상('18년 335만명, '40년 302만명)

도민체감형 정책 강화를 통한 인구유출 저감 및 인구유입 확대 노력

역내 불균형 심화

동부와 서부 간 지역 불균형 심화
  • 완만히 성장하는 동부경남에 비해 서부경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 등에 따라 소멸위험지역의 급격한 증가
    ※ 지역내총생산 격차: '19년 기준 경남 GRDP의 약 78% 동부권에 집중
기초생활 여건 및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도민 삶의 질 격차 심화
  • 광역 교통망 부족으로 생활권의 공간적 범위가 확장되지 못하였으며, 의료, 문화, 교육 등 전반적인 생활 기반시설 부족 현상 발생

역내 불균형 해소를 위한 소멸위험지역 성장기반 마련 및 공공서비스 확대

TOP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