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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품종원

무궁화가 겨레의 꽃으로 된 유래

우리 민족은 5천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단일 민족으로 "배달겨레", "백의민족"이라 일컬어져 왔다.

배달(倍達)은 단군의 박달에서 나온 것으로 단군의 자손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백의 민족은 우리 민족이 흰옷을 즐겨 입고 순결을 중시하여 불려진 것이다.

이러한 배달겨레의 민족성을 닮은 꽃이 무궁화이며 끝없이 피고 또 피어 영원무궁토록 빛나라는 겨레의 염원이 서려 있는 꽃으로 단군조선이 세워지기 이전인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5천여 년을 배달겨레와 함께 자연스레 겨레의 꽃으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다.

1.계통별(단심계,배달계,아사달계) 2.꽃 색깔별(붉은꽃,분홍꽃,흰꽃) 3.꽃 형태별(음꽃,반겹꽃,겹꽃)

  • 담당부서 : 산림환경연구원 산림연구과  
  • 연락처 : 055-254-3851

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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