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의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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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얼 무궁화 정신

국가상징물과 무궁화

무궁화는 개화기부터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꽃으로 인식되었고, 대한제국시대에는 이미 국화로 언급되엇으며, 일제침략기에는독립지사들에 의해 우리 국가의 표상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무궁화는 해방 후 정부가 수립되면서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고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 양식의 영향을 받아 민족을 통합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겨레와 흥망성쇠를 함께 해오던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고 일제침략기에는 독립정신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1970년대와 1980년대를 거치면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정신의 표상으로 부각되었고, 오늘날에는 우리주위에 심고 가꾸어져 국민과 함께 하는 나라꽃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무궁화는 이미 고조선시대부터 우리 선인들의 마음속에 나라를 대표하는 꽃으로 자리 잡았다.

신라시대에는 우리 나라를 '무궁화 고을' 이라 일컬었으며 삼부(三府)의 표지와 대통령 휘장, 훈장 등에 무궁화를 새겨 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그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무궁화 훈장 종류
  • 담당부서 : 산림환경연구원 산림연구과  
  • 연락처 : 055-254-3851

최종수정일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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