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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낳은 만큼 행복도 커진다 '경남의 다둥이 가족이야기'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낳은 만큼 행복도 커진다 '경남의 다둥이 가족이야기'
    “다섯 살배기부터 마흔아홉 중년까지우리 가족은 내일을 일구는 학생들” 경남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의령군에서 8남매를 키우며 아기자기한 행복을 이룬가족이 있다. 주웅일(46)·이경미(49) 씨 가족이다.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
    2024년 05월[Vol.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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