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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회는

[지금 의회는]도의회, ‘착한소비 실천’에 나서

 

도의회 김지수 의장을 비롯한 신영욱(·김해1), 신상훈(·비례), 장종하(·함안1) 의원은 지난 316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 소재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착한소비 실천에 나섰다.

이날 의원들이 찾은 식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곳으로, 임시 폐쇄 후 방역 조치를 하고 최근 영업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찾는 손님이 뜸한 실정이다.

김 의장은 확진자가 다녀갔어도 방역조치를 하면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없다도민들께서도 평소처럼 마음 놓고 이용하시고,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 실천에 동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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