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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경남재난지원금 신청 소외대상(문제점)
● 현황 및 문제점
경남재난지원금 대상자가 주민등록상 세대원 여부로 판단하여 진행중인데 가족이 아닌 사람이 동거인으로 신청을 했는지 친척으로 신고했는지에따라 동거인은 별도의 세대로 판단하고 친척은 같은 세대원으로 판단 적용하여 기존세대 / 전입 세대원 양쪽다 지원받지 못함 (배우자와 자녀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남편 혼자 상가건물에 임시 거주중이지만 상가건물이 전입신고가 안되는 건물이어서 할수없이 배우자의 이모님댁에 세대원으로 전입신고하였으며 신고시 동거인이라는 명칭이 거슬려 친척으로 등록한 상황임) 공문에서 공지한 것처럼 별도의 가정인지를 판단하여 지원대상에 포함해 주어야 함. 고용노동부나 보험공단에서도 주민등록상 같이 등록되어있더라도 각각의 가정을 별도로 판단하는 기준이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음.
● 개선 방안
자영업 하시는 분들중에 주거지를 따로 정하지 않고 상점에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분들이 주민등록을 임시로 친척집 같은곳에 전입신고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상황이 발생되면 안된다고 생각 됩니다. 상식적인 상황으로 판단하여 같은 주민등록상에 포함되어 있더라도 각각의 독립가구로 인정해 주세요~!
● 기대 효과
집없이 주민등록상에 등록이 안되는 곳에서 생활중인 주거 취약 계층들이 임시로 등록해 놓은 전입등록으로 인해 경남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좀더 섬세한 행정업무를 부탁드립니다.
곽** 님
2020-05-07~2020-06-06
기타
지자체.정부 재난 지원금....몇개월 이지만...교통 카드도 사용할 수 있게 합시다.
● 현황 및 문제점
동네 한바퀴 돌며
이것 저것 사면서
버스라도 탈 수 있다면
더 좋을것 같다며 ..희망 합니다.
● 개선 방안
재난 지원 카드
교통 카드도 사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기대 효과
온가족
특히
우리 학생들도 같이 사용 할 수 있게
교통 카드 사용도 해 주세요.
박성숙 님
2020-05-07~2020-06-06
기타
경상남도 창원시의 재난 지원금을 못(의료 보험비가 높아....)받은 세대는 정부의 재난 지원금 100만원을 그대로 다 받을 수 있게 합시다.
* 현황 및 문제점
의료 보험비가 높으면
경상남도 창원시의 재난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나이가 드니 자식의 의료 보험료를 사용한다.
군인이라
이동이 많아 주소는 아직 여기로 되어 있으나
보험료가 많아
지역 재난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 개선 방안 및 기대효과
지역 재난 지원금을 못 받은 사람은
정부의 재난 지원금 100만원을
묻거나 따지지 않고 전 국민께 주는 것이 맞다면
나누지 않고 다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숙 님
2020-05-03~2020-06-02
기타
코로나 19마스크 ...5부제로 평일 못한 분들은 토,일 구입 합니다. 외국인들도 토,일 구입 할 수 있게 합시다.
● 현황 및 문제점
주민증이 없는 외국인들
마스크 구입을 할 수 있게 합시다.
● 개선 방안
마스크 5부제로 평일 구입 못한 분들 토,일 구입 합니다.
토,일구입 할때
이제는 외국인도 토,일 같이 구입 할 수 있게 합시다.
● 기대 효과
자차 검사도 우리 아이디어입니다.
주차도 복찹하고 혼잡 할때
그리고
요즘 거리두기 할때도
자차 검사는 많은 편리가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을 차단 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외국인도 마스크를 토,일요일 구입 할 수 있게 합시다.
박성숙 님
2020-04-29~2020-05-29
민원
위생적으로 청결해야될 피부관리실에서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 현황 및 문제점 : 인도가 없고 대중교통 버스가 통행하고 있는 일방통행 도로에서 청결해야 될 수건을 도로가에서 건조 시키고 있습니다.
● 개선 방안 :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세탁기에도 건조시킬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 고객들의 청결을 우선적으로 해야될 피부관리실에서라도 개선되어야 되겠습니다.
● 기대 효과 : 코로나19.로 인해서 청결에 민감한 싯점인데 모두가 지켜야될 부분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김** 님
2020-04-27~2020-05-27
기타
해외 출장으로 미국 체류 후 귀국시 자체 격리 방안에 대한 제안입니다.(코로나 관련)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 회사에서 부득이하게 출장을 보내어서 남편이 3월25일에 미국 뉴욕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원래 일정은 5월에 돌아오는 계획이었는데 뉴욕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미국 쪽 회사에서 지금은 상황이 안 좋아서 오늘자로 취소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4월 5일 한국도착인데 남편 직장(대기업)에 문의하니 2주는 휴가 처리를 해 준다고 하고 자가 격리에 관련된 것(자택까지 이동 및 숙소 구하기 등등)은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하네요.수원 같은 경우는 입국시 미리 신청하면 수원시에서 전용 차를 보내어 주고 수원시에서 마련한 별도의 공간에서 2주동안 자가 격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던데 경남에서도 이러한 계획이 있는지, 만약 없다면 언제 마련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신랑 주소지는 창원입니다.) 사실 저희 집의 경우 수천 세대가 거주하는 대형 아파트 단지이고 그리고 최근 경남 확진자들이 다들 해외에서 입국한 경우라 지금 청정 지역인 저희 동네에 저희 남편이 제1호 확진자가 될까봐 아주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다른 집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저희는 그냥 아파트에 사는 소시민일 뿐이라 자가 격리할 장소가 여의치 않습니다. 집에 아이들도 있어서 그것도 걱정이고 저도 직장 생활을 해야 하니 제가 확시나 남편에게서 옮아서 저 때문에 직장이 2주가 폐쇄될까봐 걱정이기도 하구요. 회사 업무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미국 뉴욕으로 출장을 갔는데 이런 상황이 되니 너무 황당할 따름입니다. 출장을 간 사람이 한두명도 아닌데 다들 알아서 자가 격리 하라는 회사의 방침도 당황스럽습니다. 경상남도에서 그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 없다면 각 회사들에게 회사별로 자가 격리할 시설을 마련하라고 공문을 신속하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빠른 답변 바랍니다.
p******* 님
2020-03-31~2020-04-30
민원
PC용 화면 - 코로나 상황판에 경남 지역별 확진자 수가 안보입니다.
● 현황 및 문제점
스마트폰에서는 코로나 상황판 아래쪽에 지역별 확진자수를 쉽게 확인할수 있는데, 데스크탑에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 개선 방안
데스크탑용 코로나 상황판(http://www.gyeongnam.go.kr/corona.html)에도 지역별 확진자수를 확인할수 있도록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대 효과
상황판을 지켜보는 대부분의 도민들은 우리동네에 몇 명이나 확진자수가 나왔는지가 무척 궁금할 것 입니다.
또한 자기와 관련된 지역에 관심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지역별 확진자수 정보를 공개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조** 님
2020-03-07~2020-04-06
민원
경남 1번가 제안공감 입력창 임시저장 기능 부여
●문제점 : 경남1번가 제안공감 입력창 작업중 일정시간이 지나면 발생하는 세션 타임아웃현상 개선필요
● 개선 방안 : 세션 타임아웃현상 예방을 위한 임시저장 기능 부여 요청
● 기대 효과 : 작업창 효율성으로 접근성 향상
이** 님
2020-03-05~2020-04-04
기타
마스크 배부에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활용하고자는 제안
● 현황 및 문제점 : 정부의 정책으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서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부근에는 아침마다 긴 ~ 줄을 서서 있는 모습에서 코로나 감염 위험성에 노출되고 있음을 볼수 있음. (후진국의 형태라고 여겨짐)
● 개선 방안 : 2020년부터 이.통장님들의 보수가 회의 수당을 합해서 월 39만원(읍.면 이장 49만원 이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민들이 불안과 전염병에 대한 위험성에 시달리고 있는 싯점에서 이.통장님들이 최일선에서 지역민들을 위해서 골고루 배부 될수 있는 마스크 갯수로 이.통장 기본수당 인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함.
● 기대 효과 ;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 할때 이.통장 기본수당 인상이 된 만큼이나 최일선에서 지역민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 지역민들도 공감대를 형성할 것 이고, 전국민들이 생명에 위험을 느끼고 마스크로 인해서 예방의 효과를 볼려고 하는데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매월 받고 있는 이.통장님들의 현장활동비가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김** 님
2020-03-03~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