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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소상공인 위한 ‘희망 선(先)결제 캠페인’ 9월 말까지 재추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희망 선() 결제 캠페인이 지난달 17일부터 9월 말까지 재추진되고 있다. 지난 상반기 경남도와 18개 시·, 출자·출연기관을 비롯해 지역 기업, 민간단체까지 동참해 1·22개월간 23.87억 원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경남도는 공공부문이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고, 동참하는 민관 기업과 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선결제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법인용 경남사랑상품권을 3% 할인 판매하고, 9월 중 제로페이 직불결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부 환급(페이백) 이벤트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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