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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회는]경남도의회, 제388회 임시회서 48건 안건 처리

재난지원금 신속집행 등 위해 일주일 앞당겨 개최

123284억 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난 831일부터 99일까지 10일간 열린 경남도의회 제388회 임시회가 총 4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마무리됐다.

831일 열린 1차 본회의는 이정훈 의원 등 8명의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기간 결정의 건, 2021년도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9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청과 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강철우(무소속·거창1), 표병호(민주당·양산3), 김진부(국민의힘·진주4), 유계현(국민의힘·진주3) 의원 등 4명의 도의원이 도정질문을 했다. 이날 처리된 2021년도 경상남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총 123284억 원으로, 기정예산(114112억 원)보다 9172억 원(8.0%)이 늘어난 규모다. 정부 제2회 추경에 따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국고보조금 반영액과 도민 생활안정과 소상공인·중소기업 및 고용취약계층 경제위기 대응, 코로나19 백신 등 도민건강 및 보건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비 등이 편성된 것이다.

98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우범(국민의힘·산청), 정동영(국민의힘·통영1), 송순호(민주당·창원9), 김재웅(국민의힘·함양) 의원 등 4명의 도의원이 도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도정질문을 했다. 9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등 총 4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전날에 이어 이종호(민주당·김해2), 한옥문(국민의힘·양산1), 김일수(국민의힘·거창2), 김호대(민주당·김해4) 의원 등 4명의 도의원이 도정질문을 했다.

앞서 김하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388회 임시회는 정부추경으로 확정된 코로나 상생 국민 재난지원금 등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편성된 도와 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자 당초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 개회했다면서 도의회는 1년여 동안 도지사의 공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도의 현안을 수시로 공유하고 협의해 경남도정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89회 임시회는 10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개회하여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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