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87
2020
산청군이 오는 11월 초까지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주말마다 문화 공연을 펼친다.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는 산청의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마당극 ‘효자전’과 ‘남명’ 등을 선보인다. 그리고 기산국악당에서는 오는 8월 8일부터 힐링을 주제로 한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치유악 힐링 콘서트’가 진행된다.
공연일정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와 동의보감촌 안내 데스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공감 06월 (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