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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이달의 책】 직지 1,2 /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작성2019년 10월[Vol.79] 조회45

 

 

> 직지 1,2

저 자 : 김진명

출판사: 쌤앤파커스

직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장편소설이다. 김진명 작가는 치밀한 자료조사와 프랑스 등 현지 취재, 그리고 현대 과학의 성과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금속활자의 전파에 관한 실체적 진실에 다가선다. 소설은 현재를 배경으로 시작되지만 조선 세종대와 15세기 유럽으로 시공간을 넓혀가며 정교한 스토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단숨에 독자를 빨아들인다. 인간 지성이 만들어낸 최고의 유산을 둘러싸고 지식을 나누려는 자들과 독점하려는 자들의 충돌, 그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인물들의 기막힌 운명이 펼쳐진다. 김진명 작가는 직지와 한글이 지식혁명의 씨앗이 되는 과정을 추적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밝히는 한편, 그 속에 담긴 정신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자료제공: 교보문고 창원점>

 

>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저 자 : 장대익

출판사: 휴머니스트

던바의 수이론에서는 아무리 발이 넓은 사람이라도 진정성으로 맺을 수 있는 사회적 관계의 최대 숫자는 150명이라고 한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인간관계와 사회성이 큰 이슈가 되었다. 사회성이 고민입니다는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진화학자인 장대익 교수가 그간 지속해 온 인간 사회성과 공감력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일상의 고민과 접목해 풀어낸 책이다. 수많은 관계에 지쳐 자발적 외로움을 추구하며 혼밥과 혼술의 시간이 새로운 생존기술 중 하나가 된 지금, 과학은 우리에게 어떤 처방과 위로가 되어 줄 수 있을까? 관계와 외로움, 평판, 경쟁과 영향, 공감 등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회성 고민에 대한 과학적 배경과 처방을 들려준다.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위로가 되어 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책이 아닐까 한다.

<자료제공: 진주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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