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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경남도립미술관 2019년 3차 기획전

작성2019년 10월[Vol.79] 조회49

개관 15주년을 맞은 경남도립미술관에서는 지역작가조명전 <안창홍 : 이름도 없는>과 아카이브 전시 <도큐멘타 경남-기록을 기억하다>를 열고 있다.


<안창홍 : 이름도 없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1세대 민중미술 작가이자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특유의 표현력을 지닌 안창홍(1953~)의 최근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이름도 없는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과 역사 속에 희생되고 사라진 이들을 의미한다. 대형 입체작품들과 부조, 회화작품 등 130여 점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대규모 전시이다. 안창홍의 작품들 그 근저에는 항상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는 인물들과 역사 속에 희생된 이들에 대한 시선이 자리하고 있다.

 


<도큐멘타 경남- 기록을 기억하다>

경남의 근현대미술을 조명하는 1)아카이브 전시로 1950년 한국전쟁 후 창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예술 활동이 4개의 섹션으로 펼쳐진다.

첫 번째 섹션은 또 하나의 증인, 전쟁미술 종군화가’, 두 번째 섹션은 거리로 나간 예술 흑마회, 마산종합문화제’, 세 번째 섹션은 문화예술아지트 다방(茶房)’ 마지막 섹션은 한국영화의 메카 상남영화제작소로 구성했다.

경남 출신 종군화가들의 작품들, 전국 첫 거리전시를 주최한 흑마회의 기록, 1950~60년대 문화예술의 아지트였던 다방을 재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원의 상남영화제작소에 대한 소개와 우리나라의 1세대 영화감독인 김기영 감독의 데뷔작 <죽엄의 상자><나는 트럭이다>를 관람할 수 있다.


2019124일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500~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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