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난현장영상전송시스템 전면 운영
- 조회 : 694
- 등록일 :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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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119종합방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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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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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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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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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실시간 현장 확인에 따른 효율적 상황관제 기대
경남도, 재난현장영상전송시스템 전면 운영
- 실시간 현장 확인에 따른 효율적 상황관제 기대
경남도는 화재 등 재난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재난현장영상전송시스템”을 도내 전 소방서 지휘차량(18대)에 설치를 완료해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액 국비(2억 원)로 설치하였으며, 화재 등 재난진행상황이나 소방활동 영상을 지휘차량에 설치된 고정카메라와 이동형카메라를 통해 119종합방재센터로 실시간 전송하게 된다.
재난현장의 정확한 정보파악이나 효율적인 상황관제를 위해 구축했으며, 현재 경남을 비롯하여 서울, 인천, 대구 등 5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용 중이다.
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영상전송시스템 도입은 정확하고 신속한 현장정보 수집과 전파로 안전사고나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일선 소방차와 소방헬기에도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119종합방재센터 정기찬 주무관(055-211-55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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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 연락처 : 055-254-2300
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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