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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나부터 실천

  • 조회 : 983
  • 등록일 : 15.10.28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나부터 실천


-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적인 방화환경 조성


 


경남도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달 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1911년 소방서 야외시무식 행사를 시작으로 범국민적 화재예방 태세를 확립하고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전국적인 방화환경조성을 위해 월동기가 시작되는 11월을『전국 불조심 강조기간』으로 설정하여 화재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주요 공공기관 및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현수막, 배너 설치 ▲불조심 CM송 통화연결음 활용 ▲대상 유형별 소방안전교육 실시 ▲공중파 방송, 전광판 활용 홍보 및 가두 캠페인 ▲제5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행사 ▲도민과 함께하는 119체험한마당 이벤트 등 실시로 방화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갑규 경남도소방본부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범국민적 방화환경 조성을 위해 도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예방대응과 예방지도담당 조순기 주무관 (055-211-536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나부터 실천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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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 연락처 : 055-254-2300

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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