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병원 간 “전원 조정업무” 협의회 회의 개최
- 조회 : 673
- 등록일 :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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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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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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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천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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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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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의 협력체계 논의
- 첨부파일
경남도, 병원 간 “전원 조정업무” 협의회 회의 개최
-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의 협력체계 논의
경남도는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전원(転院) 조정업무협의회 회의'를 25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삼성창원병원, 경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창원파티마병원 등 8개 응급의료기관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다.
“전원 조정업무”란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의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119종합상황실의 조정과 병원간 핫라인을 통해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여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협의회 회의에서는 ▲경남소방본부와 도내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전원 가능환자 선정(안) 및 평가 방안 ▲전원 조정업무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향후 원활한 전원 조정업무를 위해 협의했다.
이갑규 경남도 소방본부장은 “병원간 전원조정업무의 활성화를 통해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의 건강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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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119종합방재센터 상황정책반 주무관 천현수(055-211-793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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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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