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수능시험 앞두고 ‘선물용 식품 위생점검’ 나서
- 조회 : 313
- 등록일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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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식품의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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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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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박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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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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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등 주요사항 점검, - 초콜릿, 엿, 찹쌀떡 등 제조·판매업소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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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102보도자료(빼빼로데이등대비위생점검)-최종.hwp (12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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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점검사진3.jpg (184 kb)
빼빼로데이, 수능시험 앞두고 ‘선물용 식품 위생점검’ 나서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등 주요사항 점검
- 초콜릿, 엿, 찹쌀떡 등 제조·판매업소 집중점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와 수학능력시험(12월 3일)을 앞두고 초콜릿, 과자, 찹쌀떡 등 선물용 식품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해당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내 식품위생감시원을 동원해 2일부터 4일까지 초콜릿, 엿, 찹쌀떡 제조업체 20개소와 대형마트 등 선물용 식품 판매업소 30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제조·판매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을 주요내용으로 진행한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식품안전과 직결되는 위반사항 확인 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최용남 도 식품의약과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정시기, 계절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사진 추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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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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