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검사 실시
- 조회 : 225
- 등록일 : 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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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식품위생과, 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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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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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하주영, 허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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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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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 8개 유형, 약 110여 건 안전성 검사 실시, - 작년 136건 수거·검사 결과 모두 ‘적합’, 올해도 안전성 확인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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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도청사진2.jpg (9238 kb)
240219보도자료(건강기능식품수거검사).hwp (135 kb)
240219보도자료(건강기능식품수거검사).hwpx (136 kb)
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검사 실시
- 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 8개 유형, 약 110여 건 안전성 검사 실시
- 작년 136건 수거·검사 결과 모두 ‘적합’, 올해도 안전성 확인 철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건전한 유통 판매를 위하여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영양성분(비타민 및 무기질)과 7가지 기능성 원료*를 포함하는 8개 유형의 제품이 중점 검사 대상이다.
*프로폴리스 추출물, 글루코사민, 밀크씨슬 추출물, 마리골드꽃 추출물, 엠에스엠, 코엔자임Q10,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규격 검사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하며, 영양성분 및 기능성 성분의 함량, 대장균군, 중금속, 붕해시험 등의 항목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에는 관계행정기관에 결과를 즉시 회신하여 회수폐기 등 조치를 통해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신속하게 차단한다.
전년도 검사에서는 총 8개 유형 136건 수거·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혜영 도 식품위생과장은 “건강기능식품 수거·검사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의 허위 과대 광고 여부 등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건전한 유통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식품위생과 하주영 주무관(055-211-5034), 보건환경연구원 허윤정 연구사(055-254-22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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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 연락처 : 055-254-2300
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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