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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불을 때면 석 달 열흘 온기 '신비한 칠불사 아자방'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한 번 불을 때면 석 달 열흘 온기 '신비한 칠불사 아자방'
    지리산 칠불사(七佛寺)에는 스님들의 수행을 위해 1000년 전에 만들어진 아자방(亞字房)이 있다.한 번 불을 때면 석 달 열흘 온기를 보존한다는 전설의 구들 ‘아자방’.지난해 12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2024년 03월[Vol.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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