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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시군)

[지금 경남은(시군)]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확대

창원시가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 2013년부터 ‘11근로자 복지시설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42개 업체에 3억여 원을 들여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휴식시설과 체력단련시설 설치를 지원해왔다. 내년부터는 경상남도 사업과 연계해 예산 규모를 8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영세한 50인 미만 사업장이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보완해 사업주의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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