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지금 경남은(시군)

[지금 경남은(시군)]‘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00여 세대 추진

의령군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의령군은 2027년 상반기까지 동동 택지지구 안에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임대주택 100여 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세보다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전용면적 4660규모로 건립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근 동동, 구룡농·공업단지는 물론이고 현재 추진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 청년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령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