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지금 경남은(시군)

[지금 경남은(시군)]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환하게 밝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이 야간에도 밝게 빛나고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민가와 가깝지만, 그동안 경관조명이 오래돼 제기능을 하지 못했다. 이에 김해시는 잔디등 54, 수목등 20, 공원등 등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고분 관람과 산책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지난 20239,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은 전기가야의 핵심 고분군으로 가야의 성립·전개·성격·사회구조 등 연구에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 가야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이와 관련, 김해시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SNS 이벤트를 621일까지 진행한다. 대성동고분군을 찍은 사진과 함께 #김해여행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UNESCO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해당 링크를 이벤트 신청 온라인폼(QR코드 참고)에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로 경남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함께 기념해 보자

문의 055)970-7313  김해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