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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리

[도민의 소리]재미로 푸는 ‘경남 알기’ 낱말 퍼즐

 


 가로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맨 첫 번째 호.

도기, 자기, 사기, 질그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전거 뒤에 달거나 사람이 끄는, 바퀴가 둘 달린 작은 수레.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행정이 국가 감독 아래 지방자치로 이루어지는 ○○○시대.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위해 개인 재능을 대가 없이 내놓는 일.

국가나 사회에서 정하여 다 함께 쉬는 날. 삼일절, 어린이날 등.

이순신 장군이 삼도 수군을 지휘하며 무기 제조·군량을 비축하던 곳.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로 찬 음식을 먹는 날. 올해는 46.

3~4월에 잎보다 먼저 백색·자색의 꽃을 피움. 꽃말은 고귀함.

굵고 거친 삼실로 짠 커다란 자루.

 

 세로 

가자밋과 바닷물고기. 봄철 쑥을 넣어 ○○○쑥국을 끓여 먹음.

불어서 소리를 내는 신호용 도구. 호각이라고도 함.

·음악 등의 오락 설비를 갖춘 곳으로 룰렛이나 카드놀이를 함.

인간의 학습·추리·논증 따위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 AI.

이야기의 제목. 이야기할 만한 재료나 소재.

나무를 심도록 권장하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날. 45.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돈을 받고 자기의 물건을 남에게 빌려줌.

 

 

 

3월호 당첨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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