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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리

[도민의 소리]<경남공감> 2월호를 읽고

 


아스라한 기암절벽 위에 핀 연꽃, 산청 정취암

아버지 모시고 가는 병원에서 <경남공감>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늘 초조한데, 이걸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진료 시간도 짧게 느껴집니다. 여행 코너를 좋아하는데, 부모님 모시고 다니기 좋은 정보가 실려있어 최고입니다.

(고성군)

 


우주강국 대한민국, 경남이 이끈다

오는 5월이면 경남 사천시에서 대한민국 우주 시대를 엽니다.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주를 향한 꿈의 발판을 마련하며, 우주항공 도시로 우뚝 서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주로, 미래로, 경남으로!’ 란 슬로건을 내세워도 손색이 없겠네요.

(사천시)

 


농산어촌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

농산어촌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를 읽으면서 진정한 도민을 위한 좋은 활동이라 생각됩니다. 농어촌 어르신의 건강 지팡이 역할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모습을 발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창원시)

 


통영문화 지킴이 극단 벅수골

지역 문화 자원과 사람 내음 그득한 이야기를 무대화하는 극단 벅수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국내외 공연과 축제 등으로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니 반갑네요. 지역거점 극단이 연극계 문화를 선도하며 해외로 뻗어나가길 기대합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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