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표준 용액 제조시 질산(1+1) 넣는 이유
- 조회 : 773
- 등록일 : 2019.05.09 11:58:57
- 작성자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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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을 보다가
중금속 표준용액 제조시 표준원액에 질산(1+1)을 첨가한 후 증류수로 맞춘다고 되어 있는데
질산(1+1)을 넣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 표준용액과 질산(1+1)의 비율이 중요한가요?
예를 들면, 납 표준원액(1,000mg/L) 10.0mL를 200mL 부피플라스크에 넣고 질산(1+1) 20mL를 가한 후 정제수로 표선까지 맞추어 제조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표준원액과 질산의 비율이 1 : 2인 셈인데 이를 꼭 지켜줘야하나요?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는 구리, 납, 니켈, 비소는 표준용액을 50mg/L로 제조한다고 나와있는데
100mg/L로 제조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금속 표준용액 제조시 표준원액에 질산(1+1)을 첨가한 후 증류수로 맞춘다고 되어 있는데
질산(1+1)을 넣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 표준용액과 질산(1+1)의 비율이 중요한가요?
예를 들면, 납 표준원액(1,000mg/L) 10.0mL를 200mL 부피플라스크에 넣고 질산(1+1) 20mL를 가한 후 정제수로 표선까지 맞추어 제조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표준원액과 질산의 비율이 1 : 2인 셈인데 이를 꼭 지켜줘야하나요?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는 구리, 납, 니켈, 비소는 표준용액을 50mg/L로 제조한다고 나와있는데
100mg/L로 제조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 연락처 : 055-254-2300
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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