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총질소 검량선 작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 조회 : 2638
- 등록일 : 2006.04.05 17:11:52
- 작성자 : 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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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의 이상희입니다.
총질소 분석의 경우 다른 흡광광도법처럼 발색을 하지 않아 흡광도측정을 한 연후에야 실험상의 오차를 알수있습니다.
특히 시료의 경우, 전처리과정에서 오차가 생길 여지가 많아 마이너스값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면 표준용액으로 검량선을 그릴 때는 오차발생이 적은 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표준용액과 염산용액, 분광광도계에 아무 이상이 없다면..
표준용액의 희석과정과 염산용액을 넣은 후 혼합하는 과정 그리고 흡광도측정과정에서의 오차를 생각해볼수 있을듯합니다.
따로 증류수 25ml에 염산(1+500)을 넣어 검량선 'zero'점 잡아주고 표준용액은 용량플라스크를 사용, 단계별로 희석해서 25ml를 분취하고, 여기에 염산용액을 넣어 충분히 혼합해서 흡광도 측정.
특히 blank의 경우 실험실에서 오염될 여지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실험실에 오랜기간 노출되지 않은 증류수를 사용해주시구요.
다른 발색시료와 달리 총질소의 경우 흡광도측정셀의 오차도 있을듯 합니다.
빛이 투과되는 면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시켜주세요.
그리고 분광광도계가 220nm에서 값이 안정한지도 확인해보시구요.
일단 제가 답변해드릴수 있는 건 이부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궁금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 이상희(tel.055-211-1538) sanghee71@gsnd.net 로 해 주십시요..
총질소 분석의 경우 다른 흡광광도법처럼 발색을 하지 않아 흡광도측정을 한 연후에야 실험상의 오차를 알수있습니다.
특히 시료의 경우, 전처리과정에서 오차가 생길 여지가 많아 마이너스값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면 표준용액으로 검량선을 그릴 때는 오차발생이 적은 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표준용액과 염산용액, 분광광도계에 아무 이상이 없다면..
표준용액의 희석과정과 염산용액을 넣은 후 혼합하는 과정 그리고 흡광도측정과정에서의 오차를 생각해볼수 있을듯합니다.
따로 증류수 25ml에 염산(1+500)을 넣어 검량선 'zero'점 잡아주고 표준용액은 용량플라스크를 사용, 단계별로 희석해서 25ml를 분취하고, 여기에 염산용액을 넣어 충분히 혼합해서 흡광도 측정.
특히 blank의 경우 실험실에서 오염될 여지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실험실에 오랜기간 노출되지 않은 증류수를 사용해주시구요.
다른 발색시료와 달리 총질소의 경우 흡광도측정셀의 오차도 있을듯 합니다.
빛이 투과되는 면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시켜주세요.
그리고 분광광도계가 220nm에서 값이 안정한지도 확인해보시구요.
일단 제가 답변해드릴수 있는 건 이부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궁금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 이상희(tel.055-211-1538) sanghee71@gsnd.net 로 해 주십시요..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 연락처 : 055-254-2300
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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